
서준원 전 롯데자이언츠 소속 선수는 2000년도생으로 만 22세 용띠 경상남도 양산시 출신으로 부산 신금초등학교, 개성중학교, 경남고등학교를 졸업한 우완 사이드암 투수입니다. 초등학교 때부터 두각을 나타 냈는데 미국 샌디에이고에 열린 국제 친선 대회에 국가 대표로 참가하여 우승하기도 했습니다. 개성중학교 때 토미 존 수술을 받기도 했지만 잘 극복하여 고등학교 시절에는 140Km 이상은 쉽게 던졌으며 최고 152Km까지 던지기도 했습니다. 그리하여 이 시기 압도적인 전국 랭킹 1위 선수가 되었으며 2019 프로야구 신인드래프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1차 지명을 받고 계약금 3억 5천만 원에 계약을 했습니다. 롯데자이언츠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많이 받고 프로 입성 했으나 아마시절 그 화려했던 시절의 폼은 찾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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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 3. 24. 00: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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